위수윤동 친지윤동
우리 조국의 위대한 수령 윤~ 석~ 열~ 동지! 우리 당의 친애하는 지도자 윤~ 석~ 열~ 동지! 우리 보수정치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영수, 만고절세의 위인이시자 압수수색의 위대한 영도자 윤! 석! 열! 동지와 함께 총폭탄 정신으로 민주당과 하여튼간에 무언가들을 무찌르자! 무찌르자! 무찌르자!
오늘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말씀 듣겠습니다.
“2020년 4월 총선에서 참패한 이후에 우리는 미래를 꿈꿀 수 없었다. 과연 우리가 정권교체를 할 수 있을까 마땅한 후보도 찾기가 어려웠다”
“그럴 때 그야말로 혜성같이 나타난 윤석열이라는 인물이 우리와 뜻을 같이하게 됐고 윤석열이란 인물을, 그 지도자를 정권교체의 유일한 수단으로 우리가 내세워 마침내 우리의 목표를 일궈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은 곧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단결되고 통합된 힘으로 뭉칠 때만이 내년 4월 10일 선거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
“3월 8일 전당대회의 주제는 단결과 통합이다. 단결과 통합만이 내년 총선 승리로 가는 유일한 관문이고 게이트웨이(전설이자 레전드??)다. 단결과 통합 없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도 대한민국의 전진도 대한민국의 내일도 기약할 수 없기 때문”
“자랑스러운 인천에서 제2의 인천 상륙작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호소드린다”
“혹시라도 당의 분란과 갈등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세우려고 하는 사람 당 지도부 될 자격 없다”
“대통령과 각을 세워서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키우려는 사람 당 지도부 될 자격 없다”
“적은 우리 내부에 있다. 적은 우리의 분열이고 민주당이 원하는 것이다. 분열주의야말로 국민의힘의 적”
“통합된 힘으로 단결된 힘으로 우리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서 힘차게 발진하자”
이어서 나경원 선생 발언 듣겠습니다.
나 전 의원은 ‘출마 결심은 굳혔나’라는 기자들 질문에 “아직 출마, 불출마에 대해 고심 중”이라며 확답하지 않았다. 다만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빠른 시간에 세 번 반복해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또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의힘의 정당민주주의, 윤석열 정부의 성공 이런 것들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윤석열 정부의 성공”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고민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의힘의 정당민주주의, 윤석열 정부의 성공 이런 것들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나도 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