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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정윤회

추억의 아이카이스트

2021년 12월 28일 by 이상한 모자

내가 이걸 기억하는게, 카이스트면 카이스트지 아이카이스트가 뭐냐? i Kaist? i Phone?

한참 정윤회 얘기로 시끄러울 때 그 동생을 뭐 어떻게 영입한 업체라고 해서 관심 가졌던 기억이 나는데… 무소신 무능 무리더십 3무 현오석 부총리가 본사에 방문한 일도 있고… 그리고 나중에 같이 일하게 된 뉴스뻐스 전기자님이 쓴 다른 기사에도 아이카이스트 김모라는 양반 이름이 곁다리처럼 몇 차례 나왔던 걸로 기억. 여기저기 나와. 그니까 사기꾼이라고 치면, 수비범위가 넓은 분이야.

그런 분이라고 하면 과연 그 당시 박통령 체제의 황태자(초기에만)처럼 비춰졌던 이대표님이 과연 이 분의 손을 안 탔을까? 나는 탔을 개연성도 있다고 본다. 그러니 해명과 대응을 잘 하시고… 근데 만약에 대표님 사퇴하시면 다음 대표는 누가… 나경원 대표가 좋지 않을까? 차점자 아니냐.

상당히 좋은 생각 아닌가 하는데, 말리는 누가 더 밉다고 오늘 장모 변호사님이 페이스북에 적었어요. 아주 이대표님 걱정을 하면서… 잘 대응하셨어야 하는데 왜 사실 부인을 안 하시고… 어쩌구 저쩌구… 근데 내가 알기로 장모 변호사님은 전당대회때 나캠프였거든? 그때 다들 이런 저런 재료를 많이 모아놓았던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 뇌피셜이니 진정들하시오.

Posted in: 잡감, 정치 사회 현안 Tagged: 아이카이스트, 이준석, 정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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