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2/07/26/114666356.2.jpg
지금 바쁜데, 이거 보자마자 너무 웃어 갖고… 아…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정권이다. 경찰이 개기니까 바로 경찰대 개혁을 하겠다고 말하는 행안부 장관… 그러나 이런 텔레그램 메시지 같은 것들로 볼 때, 행안부 장관만의 뜻이 아니다. 대통령의 뜻이다.
평론가란 놈들이 여러 머리 굴려 봐야 결말은 정해져있다. 경찰은 밟히는 거고 공영방송은 그냥 민주노총 앞잡이로 끝나는 거고… 보수당이 BBC는 리버럴이라고 덧씌워 놓은 것 그대로… 다 이명박 때처럼 하는데 거기다가 검찰 출신들이라는 검찰스페셜 한사발 끼얹고 막 가는 거지.
이제 성동이 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예상 답변: 윤대통령으로 저장해놓긴 했으나 윤대통령이 아니다! 내 보좌관이다! 강릉 출신이다! 나 혼자 멋있어 보이려고 가끔 이렇게 셀프 자문자답을 한다!
Comments are closed, but trackbacks and pingbacks are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