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기자님이 전화가 와갖고 갑자기 문재인 정권 1년 이런 저런 얘기 막 했는데 놀랍게도 신문에 무려 두 문장이 인용되었다.
김민하 시사평론가는 “‘절대로 검찰에게 지지 않겠다’는 의지만 남았다”고 꼬집었고
김민하 시사평론가는 “초반에 소득주도성장을 얘기하다가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쏙 들어가버렸다. 한국을 백신허브국으로 만들겠다는 등의 목표에 앞서 코로나 피해계층의 지원, 고용불안 해결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말하자면 긴 얘기일 수 있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에 길게 써봤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27
사실 이 얘기는 지금 쓰는 ‘책’에도 일부 들어가 있다. 시간이 없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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