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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한겨레21

모 잡지에다가 내가 글을

2020년 6월 26일 by 이상한 모자

쓰고 있다 이것입니다.

http://h21.hani.co.kr/arti/COLUMN/317/

보면 알 수 있듯이 저 분류에 말머리 같은 것도 좀 들쭉날쭉하고, 지난 번에는 봤더니 아예 인터넷에 안 올라온 글도 있고 그랬다. 좀 지켜보다가 이건 뭐냐 싫은 소리도 하고 그래서 지금은 좀 정리가 됐다. 아무튼 일주일에 한 번씩 쓰고 있으니까 혹시 저 놈은 뭐 하나 생각이 든다고 한다면 가끔 찾아보실 수가 있다 이것이다.

이 잡지에다가 내가 글을 메일로 보내면, 막 정크메일로 분류가 돼서 못 찾는다고 하고, 여러모로 홀대를 당하고 있는데, 내가 이런 모든 참 수모를 참고 견디며 꿋꿋하게… 그러다보니 이게 다 뭔가 싶고 한스러워 결국 여기다가 내가 방송 이런데서 헛소리만 하는 게 아니고 글도 쓰고 있노라 적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쓴 글은 이거야 라고 제가 이렇게까지… 궁금하면 다들 알아서 찾아보실텐데, 이 얼마나 구차한 삶입니까?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848.html

Posted in: 잡감, 정치 사회 현안 Tagged: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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