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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나바다

윤석열V

2022년 10월 5일 by 이상한 모자

어제도 얘기하고 지난 주에도 얘기하고, 좀 보고서를 드리면 보시고, 참모들이 진언을 하면 좀 들으시고, 원로들이 조언을 하면 수용을 하시고… 제발 좀 그래야 진도를 나가지 언제까지 이상한 대통령이다 좀 정상적인 대통령을 뽑자 이딴 소리만 할 건가. 봐라, 동훈쓰들까지 나와서 이러잖냐. 이게 보통 일이냐?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0051034001

그리고 아나바다를 모르고 0세 보육을 모르고 그런 것도, 내가 온갖 방송에서 그랬지. 참모들은 할 일을 했을 거다… 보고서를 줘도 안 보고 화만 내는 대통령이 문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27791

기사를 보시면 문서가 6쪽짜린데, 이 문서를 대통령께 드린 후 읽으시라고 한다? 어떻게 될 거 같냐? 진실의 방으로… 쪼인트 까고 난리 나는 거다.

근데 그것도 그렇지만 눈에 더 띄는게 대통령을 V라고 쓴다. VIP의 V겠지. 옛날이 이석기라고 있었어. 구석기 신석기 김석기 아니고 이석기. 그 분을 동료들은 V님이라 불렀다. VIP였을까? 노노… 아마도 Vanguard…

자유민주주의?

Posted in: 잡감, 정치 사회 현안 Tagged: 보육, 아나바다, 윤석열,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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