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선생님 꼭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아무런 해답이 안되는 얘길 뭐 그렇게 의기양양 하는지 모르겠다. 답부터 말한다. 저 화동이 불쾌해하지 않았다면 굳이 문제삼을 이유는 없는 장면이다. 굳이 싸울 거리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싸우지 마라.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그런데 되도록이면 저런 스킨십은 안 하는 게 좋다. 부시도 성적학대입니까~~ 이럴 게 아니고, ‘크리피 조’ 사례를 보라.
다음 번에는 하지 마시라.
이것만 쓰면 썰렁하니까. 또 한 명의 콜라 마니아를 소개합니다~~!
이 빨간색 버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다이어트 콜라 주문용 버튼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에 있는 동안 하루에 12잔가량의 다이어트 콜라를 마셨다는 보도가 나왔을 정도로 다이어트 콜라 애호가다. 뉴튼 던은 “2019년 도널드 트럼프를 인터뷰했을 때 이 빨간 버튼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트럼프가 그것을 누르면 집사가 재빠르게 다이어트 콜라를 은쟁반에 담아왔다”고 전했다.
(…)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 트럼프 대통령이 썼던 이 콜라 버튼을 책상에서 치웠다고 더힐,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매체들은 전했다. 바이든은 지난 2015년 숨진 아들 보 바이든의 사진을 비롯한 가족 사진을 책상 뒤편에 놓았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1/22/SYOYH7NEGRCEFKMNLFOT7XODOY
근데 바이든은 참 눈치도 없지… 제로콜라다 라고 했을 때에는 아~ 잭콕이시구나 라고 이해를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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