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신드롬… 신언서판 얘기로 실장님이 핫한데, 인터뷰 전문을 보니 그런 대목이 있다. 대통령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장관 시키면 안 된다는 말은 들어본 일이 없다… 그런가? 사람들이 바보인가?
한겨레가 낳은… 뭐 아무튼 기자님의 과거 글을 링크한다. 처음 듣는 얘기 아니라는 거, 기억들 날 것이다. 특히 이명박 시절의 저 투톱 체제가 오늘날의 대통령님을 만든 역설적인 첫 걸음이 됐다는 것도 같이 떠올려 보시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9488.html
오늘 아침 라디오 출연한 사람들 주욱 보는데 변 모 대표님도 있더라. 후니횽 현상은 잘 모르겠고, 어떤 현상인 건 확실한 것 같다. 누가 시켜서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바람보다 풀이 먼저 눕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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