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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2007년 블로그 결산

조회 수 819 추천 수 0 2007.12.31 22:50:19

개설일 : 2007. 1. 2

올해 올린 포스트 : 270개

전체 포스트 : 510개 (과거 글 보존된 것 포함)

올해 올린 첫 포스트 : 2007. 1. 20 
강풀의 26년 : 정치적 열망의 비정치적 해소

올해 쓰는 마지막 포스트 : 지금 쓰는 글

댓글 : 2403개

트랙백 : 66개

방명록 : 268개

방문자수 : 192201명

유입경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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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들러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고정 눈팅자(?)들은 언버로우 부탁~~ ^^


-_-

2007.12.31 23:01:41
*.5.239.144

윤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내년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하뉴녕

2007.12.31 23:25:26
*.176.49.134

넵넵 감사. :)

hyun

2007.12.31 23:20:11
*.99.81.195

딴 사람은 몰라도(제가 원체 무슨 날 인사 같은 거 무시하고 사는 편이라) 윤형씨에게는 새해 인사할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먼저 올리셨네요. 근데 '복 많이~', '해피 뉴~' 뭐 이런 거 말고 마음에 담긴 인삿말을 생각 중이었는데..., '매일이 새 날'이지 뭐 이런 것도 잘난 척하는 것 같고. 아무튼 새해도 잘 버텨야겠는데 말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일단 건강이 중요하지요 그쵸?

하뉴녕

2007.12.31 23:25:59
*.176.49.134

그쵸. 나이 들어서도 술 마실려면 건강 챙겨야죠. ^^; '지속가능한 음주'를 위하여~~!!

lust

2008.01.01 02:28:52
*.126.102.224

안녕하세요. 거의 1년간이나 눈팅생활을 해왔는데 댓글은 아마 열개도 안달았을 것 같네요-_-; 그래도 몇몇개 빼면 글은 꼬박꼬박 거의 다 봐 왔습니다. 특히 스타관련 글이나 무협관련 글은 이 블로그에서는 다소 소외되는 주제의 글이었지만(소외됨의 기준은 역시나 댓글의 유무'~';) 저는 그쪽에 관심이 있어서 재밌게 봤고요. 그런데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도중에 여태까지 쓴 글을 모두 감췄던게 약간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난독증환자나 기타 지질희들과 싸우기 싫다는 생각에서 그랬겠지만, 논쟁적인 글을 올렸을 때 이미 그런 점은 예측했을텐데 블로그 글을 감추다니... 블로그주인만의 특권인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 전에 논객&키보드워리어 어쩌구 하는 글에서 한국사회에서는 논쟁을 보증하는 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게 블로그의 특성과 꽤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블로그 주인끼리 논쟁이 붙으면 블로그는 논쟁의 장이 아니라 개인의 나와바리역할을 해 버리는 거죠. 잠시 욕하러 온 사람이 아니면 어차피 그 블로그에 기생(?)하고 있는 사람들은 주인편을 들게 되니까요. 스갤에서 벼멸구와 팥벌레가 싸워서 벼멸구가 이기면 팥벌레는 버로우타고, 팥벌레가 이기면 벼멸구는 버로우를 타는 게 정상인데, 이건 벼갤과 팥갤로 나누어 져 있는거랑 비슷하죠. (음 비유가 꽤나 적절하지 못한 것 같지만 이해해 주시길 바람-_-;) 얘기가 약간 딴소리로 갔는데, 어쨌든 결론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지 말아주십사 하는 겁니다. 아 물론 평소에 그렇게 봐왔다는 건 아니고요, 맨날 술주정하다가 가끔씩 로맨스를 펼치는 남편을 보고 '아 우리남편은 그래도 나한테 잘해줘'라고 생각하고, 맨날 잘해줬는데 어쩌다 가끔 불화가 생겼을 때 '아 우리남편은 가식쟁이였어' 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듯 하네요.(하 참 비유가 계속 왜 이모냥인지ㅠ.ㅠ)

그건 그렇고 유입경로순위 3번은 그래도 개인블로그인데 저렇게 타고 온 사람이 많다니 좀 의외네요. 디시에서 타고 온 것도 좀 신기하고요.
음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와넬

2008.01.01 10:29:56
*.185.30.6

그간 재미있게 눈팅해오던 사람입니다.
계속 버로우하고 있으려 했으나,
그래도 오늘은 글을 남겨야겠더라구요.

새해에는 좋은 날들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술도 좀 줄이시고...ㅋㅋ

Azure

2008.01.01 11:03:21
*.130.36.221

언버로우! 캬악- 샤악 포잇포잇 덥덥 툭탁툭탁 아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미스

2008.01.01 13:41:08
*.234.244.84

고정 눈팅인지라 저도 인사말 남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여기 많이 링크되어 있어 포탈블로그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노정태

2008.01.01 14:25:02
*.178.27.171

택선배 구글을 이겼군. 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승리의 이택광~

하뉴녕

2008.01.01 14:36:48
*.176.49.134

...자네가 그거 할 줄 알고 있었네 ;;;

하뉴녕

2008.01.01 14:39:39
*.176.49.134

lust/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와넬/ 넵. 절주해야죠 -0-;;

Azure/ 옵저버가 뜨자마자 드라군이 던진 공에 얻어터지는 럴커의 음향?;; 쿨럭쿨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스미스/ 흐흐흐. 그렇게 활용하는 분들이 제 지인들 중에도 있어요. 새해엔 링크를 더 확충하도록 할게요. ^^

pinacolada

2008.01.01 15:21:25
*.148.59.45

전 이미 간접적으로(?) 언버로우 했으니까 괜찮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ritiker

2008.01.01 15:51:41
*.232.120.22

지금 일어났어-_-...저녁엔 갈비먹으러 가야지. 흥흥.
해피 뉴 이어=ㅂ=

새우범생

2008.01.01 18:38:52
*.152.102.232

언버로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전자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건필하세요.^-^

하뉴녕

2008.01.01 18:40:13
*.176.49.134

pinacolada/ 링크도 되어 있는 걸요. 호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kritiker/ 해피 뉴 이어. 20대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새우범생/ 앗 메일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홍선생

2008.01.01 20:21:33
*.254.37.93

저도 묻어서 새해인사..^^;; 블로그 닫았다가 다시 여셨을때 정말 반가웠답니다.
새해는 명박이가 대통령해먹는 슬픈 한해가 되겠지만 ㅜ_ㅡ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뉴녕

2008.01.02 17:30:01
*.176.49.134

흐흐흐 그래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민희

2008.01.02 17:05:57
*.51.65.11

우연히 오게 되었다가 여러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뉴녕

2008.01.02 17:30:28
*.176.49.134

반갑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팔4

2008.01.04 08:20:10
*.85.224.211

고정눈팅 신고드갑니다.
쥐띠 해인데, 윤형님 데몬이 쥐라 하니, 올해는 승승장구 하시겠습니다.
(원래 풀이가 중요한 겁니당. ㅎㅎ )
소원하시는 것 많이 이루시는 한 해 되세요~~

극단혹은중용

2008.01.04 18:11:48
*.48.150.26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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