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바갈라딘님의 책 추천에 감사
밀접접촉자인지 뭔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 오라는 방송국은 가고 오지 말라는 방송국은 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랜만에 책을 추천해주신 분의 글을 보고 상당히 고무되었다. 한때 바갈라딘… 직함을 보니 더 이상 바갈라딘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뵌지 거의 10년은 된 거 같은데, 잘 지내시는지… 역대 선거에 영향을 끼쳤던 책들을 나열하면서 이번 선거엔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다를 설명한 후, 제 저서를 마지막에 언급… 매우 감사드린다. 제가 모르는 새로운 자리에서… 늘 건승하시길 바란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217030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