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한국일보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다른 책과 엮어서 크게 다루었다. 매우 감사드린다. 저 책이 요즘 잘나가는 책인가본데, 얹혀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하여간 감지덕지다.
한국 정치가 ‘반대’만 하는 이유… ‘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민주주의’ ‘급진의 20대’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2201211445001
그 외 또 다수의 신문들이 이러저러한 책이 이번 주에 나왔군요 라는 형식으로 책 소개를 했다. 매우 감사드린다.
블로그 책 소개란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분들도 있다. 몇 개 안 되지만 하여간 다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뭐죠?”라는 메시지를 보낸 분도 있는데, 이것은 blog라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무엇인지는 위키백과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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