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역시 노 선생님은 위대하셨다

조회 수 1061 추천 수 0 2009.04.09 01:29:19

일부러 돈을 먹으시고
더 큰 돈을 먹은 이명박님을 4년 후에 심판하시고저
논개처럼 치맛자락을 붙들고 뛰어 내리시었다

그리고 나도 북의 ICBM개발을 축하함!
민족의 태양이시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2 [기사] 닌텐도 쇼크 이상한 모자 2009-04-23 2118
611 웨스트 윙 [2] 이상한 모자 2009-04-22 876
610 달리기를 열심히 하는게 자랑이 되는 사람 이상한 모자 2009-04-21 1034
609 신이여, 큰 스승을 보살피소서! [1] 이섹수 2009-04-19 1017
608 [기사] 4,500만원짜리 컴퓨터 [1] 이상한 모자 2009-04-17 915
607 어머니, 정동영입니다! 이상한 모자 2009-04-16 1078
606 이게 왜 김선아 file 이상한 모자 2009-04-16 931
605 셜록 홈즈 [1] 이상한 모자 2009-04-16 870
604 관료니까 관료주의를 말하자면 2 이상한 모자 2009-04-15 824
603 관료니까 관료주의를 말하자면 이상한 모자 2009-04-13 933
602 지움 file [10] 이상한 모자 2009-04-12 19858
601 장기하 (소위 음악이란 관점에서) 이상한 모자 2009-04-12 1616
600 김연아 이상한 모자 2009-04-12 942
599 [기사] 개포주공 "미국에서도 매수자 달려와요" [1] 이상한 모자 2009-04-12 822
598 장석준이 북극의 개그왕이 된 사연 이상한 모자 2009-04-12 929
597 테스트 테스트 2009-04-11 836
596 결혼하는 이유 file [1] 이상한 모자 2009-04-11 1153
595 두들겨 맞았을때 이상한 모자 2009-04-10 886
» 역시 노 선생님은 위대하셨다 이상한 모자 2009-04-09 1061
593 정치 file 이상한 모자 2009-04-08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