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수업을 또 합니다

먹고 살자고 이런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커리큘럼(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겠지요)을 보면 아시겠지만 주로 제가 계속 떠들고, 실제 글을 쓰는 건 3번 입니다. 과제를 내면 제가 친절하게 이메일로 첨삭을 합니다. 즉 강의에선 주로 관점에 대해서, 과제 첨삭에선 글쓰기의 기술적인 면을 얘기합니다.

강의 제목을 제가 지은 게 아니어서 좀 그런데, 중고등학교 때 다 배웠던 것들로 시작해서 마지막엔 이 세상에 대한 나름대로 최신 논의까지 막 갑니다. 되든 안 되든 갑니다. 관점이 만들어질려면 갈데까지 가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갈데까지 가는 시간입니다. 앞의 두 차례 수업보다 더 갈데까지 가는 내용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신청자가 너무 적으면 수업이 없어집니다. 그것도 갈데까지 가는 겁니다.

관점이 살아있는 글쓰기 3기 : 소박하지만, 내 나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