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밀어내기

조회 수 715 추천 수 0 2009.02.14 09:49:52

아무것도 한 게 없지만 밀어내기용 포스트.

뭘 밀어내려고 한 건 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ㅎㅎ
 

뭐니

2009.02.14 14:35:16
*.59.34.2

왜 밀어내?

하뉴녕

2009.02.14 16:39:43
*.49.65.16

메인에 누구 얼굴 있는게 싫어서...라고 꼭 말해줘야 할라나. ㅎㅎㅎ

닷오-르

2009.02.15 13:42:03
*.229.122.69

윤형님은 역시 진중권의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1 김수환 추기경 선종 [9] [1] 하뉴녕 2009-02-16 940
860 386 이후 세대의 정치인을 육성하기 위해선? [6] 하뉴녕 2009-02-15 910
859 시장주의와 공공성, 그리고 잃어버린 십 년 [3] 하뉴녕 2009-02-14 1647
» 밀어내기 [3] 하뉴녕 2009-02-14 715
857 [프레시안] "변희재, 진중권이 아니라 '<조선> 386'과 싸워라" - [기고]'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下) [21] [1] 하뉴녕 2009-02-11 3246
856 [프레시안] 우석훈, 말의 덫에 빠졌다 - [기고] '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 上 [13] [2] 하뉴녕 2009-02-10 2219
855 [대학내일] 용산 참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들 [4] 하뉴녕 2009-02-09 1023
854 책제목 이벤트 종료와 당첨자 발표 [16] 하뉴녕 2009-02-06 795
853 책사질의 유혹 [6] 하뉴녕 2009-02-04 1862
852 등빠의 뒷북 [5] 하뉴녕 2009-02-03 1116
851 변희재의 전문성? [32] [2] 하뉴녕 2009-01-31 1803
850 조선일보 문제와 ‘극우 헤게모니’론 [2] 하뉴녕 2009-01-31 1033
849 출판사에서 1교 원고를 받아 오다. [3] 하뉴녕 2009-01-30 838
848 두 가지 상상 [3] 하뉴녕 2009-01-29 817
847 변희재의 춤 [10] 하뉴녕 2009-01-28 901
846 국가주의는 파시즘으로 통하는 지름길? [23] [2] 하뉴녕 2009-01-27 3213
845 [링크] 용산 철거민 사상자를 위한 의료비, 장제비 모금 하뉴녕 2009-01-25 803
844 살아서나 죽어서나 민폐 [4] 하뉴녕 2009-01-24 963
843 [찌질한 이벤트] 책 제목을 공모합니다. file [122] 하뉴녕 2009-01-23 1086
842 애도를 방해하는 도착증 [7] 하뉴녕 2009-01-22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