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글 수 1,292

6.26 당대회 재밌는 사진

조회 수 4079 추천 수 0 2011.06.29 15:20:07
이상한 모자 *.114.22.71

081.jpg

이봉* : -_-;;

이봉* : 기어이 의장불신임안 발의 구선배님 말씀대로 궁극의 팀킬ㅜㅜ

구형* : 경종 아자씨는 전진에서도 통제 안되는지라.

사용자 : 압니다


- 원문 : http://hook.hani.co.kr/archives/29760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eirdhat.net/xe/oldbox/8151/d90/trackback
목록

이상한 모자

2011.06.29 15:20:43
*.114.22.71

별표 처리된 덕에 이름을 하나도 모르겠네요, 와, 도대체 누굴까? 와.. 정말 궁금합니다. 와~ 도대체 이봉*님이랑 구형*님은 대체 누굴까요! 와.. 전혀 모르겠네!!

일요

2011.06.29 16:54:37
*.152.4.157

이렇게 탁월한 모자이크는 처음 봅니다.

김수민

2011.07.01 00:58:21
*.129.204.71

음.. 진짜 누군지..

으흐흥

2011.07.01 16:54:26
*.205.71.88

전진 해산한거 아니었어요?? 오오미...

으흐흥

2011.07.02 01:32:13
*.205.71.88

울먹거리시던데...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울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눙물부터 닦고..

이상한 모자

2011.07.01 20:48:09
*.208.114.70

조직이 살아있을 때에도 말을 안 들었는데 조직이 없어진 지금 그렇게 일사불란한 통제가 됐을리가 없죠. 이장규 아저씨는 걍 마음이 약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나름 충정이랄까 그런게..

으흐흥

2011.07.01 20:29:45
*.205.71.88

그래서 강경 독자파로 알려진 이장규 아저씨도 어느정도 조직결정에 따라 결의안 찬성발언을 한건가요.. 물론 전진 멤버들이라면 소신에 의한 투표를 했겠지만(애초에 통제가 먹힐만한 아저씨들도 아닌듯?).

이상한 모자

2011.07.01 17:40:28
*.114.22.71

해산은 했는데, 그 시절의 네트워크를 이번 국면에서 통제했다는 의미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72 홈페이지 장애에 대한 문의 [2] 이상한 모자 2010-12-23 785
1171 [기사] "3억으로 70채나"...기막힌 'APT 돌려막기' [1] 이상한 모자 2008-12-25 786
1170 유시민-김진표 후보 단일화, '새로운 안'의 가능성 이상한 모자 2010-04-27 786
1169 사회당 대표칼럼 ‘크루그먼 열풍’에 딴죽걸기 [1] 이상한 모자 2008-10-16 787
1168 은평이라는 계륵 이상한 모자 2010-03-22 787
1167 [레디앙/황순식] 통합된 '대중적 진보정당' 필요하다 [2] 이상한 모자 2010-08-23 787
1166 당 홈페이지에서 하는 일 file 이상한 모자 2008-09-24 788
1165 내가 도대체 file 이상한 모자 2008-11-05 789
1164 [기사] 457명! [3] 이상한 모자 2009-05-17 789
1163 [기사] 어쩌다 만든 죽창 이상한 모자 2009-05-22 789
1162 박지원이 말하는 YS 이상한 모자 2009-05-08 790
1161 [조선일보] 삼성, iTV라고 임마! 이상한 모자 2010-02-03 791
1160 [펌/윤난실] 자랑 좀 할게요 file [3] 이상한 모자 2010-03-23 791
1159 도배 file [1] 이상한 모자 2010-10-13 791
1158 [조선일보/사설] 노 전 대통령이 편히 잠들 수 있게 하자 [1] 이상한 모자 2009-05-25 792
1157 [레디앙] 대전 집회 진압 전의경, ‘대전사태’ 비판…“지휘관 옷 벗어라” [1] 이상한 모자 2009-05-21 793
1156 진선생님 굽신굽신 [1] 이상한 모자 2010-03-18 793
1155 창피하다. [1] 이상한 모자 2010-11-23 794
1154 [펌/김진숙] 그럼에도 저는 따뜻한 콩국 한 그릇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 [3] 이상한 모자 2010-01-20 794
1153 40 [1] 아가뿡 2008-10-11 79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