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민하 형님 안녕하세요 저 방병화 입니다.

조회 수 991 추천 수 0 2010.12.21 02:44:45

선배님이라고 해야할지 형님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학교에서 나이가 많으면 형 누나로 통일하지만 사실 직접 뵌 것도 드물어서 뻘줌합니다.

중요치 않은 말은 이만하고 성운이 이친구가 모임의 장을 맡아서 굉장히 바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신 형님과 연락을 하려고 해요. 원래 모임에서 대외협력부분은 모두 제 담당이었지만

성운이가 욕심이 많아서 "이모님과는 내가 연락하겠다!" 라고 해서 대신하기로 한건데 시험공부하느냐 당협활동

하느냐 힘든 일이 한 두개가 아닌가 봅니다.

성운이한테 말씀한 사항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서 한글 파일로 첨부했으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선배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123123.hwp


이상한 모자

2010.12.21 17:07:22
*.208.112.113

반갑고, 감사감사. 읽어보고 답신하겠습니다.

이상한 모자

2010.12.22 20:02:28
*.208.112.113

저..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면 답신을 보내겠습니다.

방병화

2010.12.26 13:06:44
*.33.254.162

miru0242@ajou.ac.kr

입니다. 죄송해요! 깜박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92 귀향하려고 함. file 이상한 모자 2008-04-06 3347
1091 [기사] 멋있는 성폭력예방교육 [1] 이상한 모자 2008-05-21 3340
1090 오오! [1] 찬승 2008-04-25 3339
1089 오덕퀴즈 21 file [3] 이상한 모자 2008-11-23 3331
1088 ..... [2] 김선 2008-04-22 3319
1087 file 이상한 모자 2008-07-17 3314
1086 당신 전화번호가 없다. 카이만 2008-07-21 3307
1085 [프레시안] 밀가루가 밤새 20% 폭등…애그플레이션 공포 이상한 모자 2008-02-28 3299
1084 누가 누가 더 못 사나 [3] 카이만 2008-04-21 3294
1083 금주 모드 [1] 기삼햄 2008-06-08 3242
1082 사당은 내가 간다, 얼씬도 마라 [11] 조슬린 2008-05-21 3219
1081 과천의 어떤 냥반 이상한 모자 2008-04-14 3201
1080 인생 file 이상한 모자 2008-07-17 3192
1079 [프레시안] '진보신당' 창당 선언…"타협과 봉합은 악" file 이상한 모자 2008-03-02 3155
1078 우오오 [1] 아가뿡 2008-03-30 3148
1077 명언 모음 기능 file [1] 이상한 모자 2008-07-08 3103
1076 [설문조사] 메신저 친구들의 접속률은? 이상한 모자 2008-09-22 3102
1075 광란의 마감 [3] 진빠1호 2008-05-31 3067
1074 외롭다. 아가뿡 2008-03-29 3051
1073 [프레시안]"올림픽 이후 중국경제 불확실성 커지고 있다" 이상한 모자 2008-08-07 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