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광화문과 경복궁역 주변. 거기에 있어야만 한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거기에 있는다는 것은, 단지 그 공간에서 술을 먹어도 좋다는 것이다. 그냥 거기에 있기만 해도 중요한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다. 한 번 발을 담그면 광화문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허위의식이다.
2011.10.11 03:48:52 *.246.73.252
2011.10.12 19:44:23 *.160.86.136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농구 [2]
스승님 [1]
오늘은 스승절이다. [8]
책장사 모드 [3]
강경대 세대 [4]
역시 술자리엔 여성이 있어야.. [5]
계시를 주십쇼!! [3]
'논객' 진중권 [3]
기타의 높이 [2]
에릭 호퍼 [2]
김규항과 김어준 [5]
[경향포토]얼굴 부딪힌 박근혜전대표 [2]
체중이 늘고 있다! [2]
좌파의 자존심
광화문 [2]
냉소를 부정한 일이 없다. [1]
열린토론이 아니라 막장토론이었다. [3]
큰스승 전역 언제 해요?
맹신자들 [8]
오늘도 여긴 혼돈의 도가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