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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택빠라서 행복해염 ㅋ

조회 수 1397 추천 수 0 2009.01.04 21:39:53



ㅋㅋㅋㅋㅋ

포모스는 그만 에러가 나버렸군요. ㅎㅎㅎ

버로우했던 택빠들이여!! 이제 당당히 버로우를 풀고 커밍아웃을 해야 할 시간이 왔다!!!!!

저는 남자인데 택용찡이 너무 좋소...하악하악





곰클래식 8강에서, 무려 상대전적 3 대 8로 천적으로 여겨지던 테란 최종병기 꼼딩 이영호 (택빠에겐 불구대천의 원수 중 하나)를 2 대 1 역전승으로 꺾고!!!!!!!!!

게다가 아슬아슬한 순간에 아비터로 하템 탄 자기 셔틀을 얼리는 탁월한 개그센스까지!!! ㅠ.ㅠ (지는 줄 알았다 정말 ㄷㄷㄷ)

기립하시오!!! 이것이!!! 김택용이오!!!

http://ch.gomtv.com/402/23649/240584

4강전은 도재욱을 물리친 테란인 조병세 선수지만, 택의 다전제 능력을 생각하면 무난히 이길 것 같고, 문제는 결승.


김택용 vs 허영무가 성사되어 허영무의 리벤지 매치가 될 것인가? (허영무는 최근 MSL 결승에서 택에게 3대1로 발림)

아니면 김택용 vs 박성균이 성사되어 김택용의 리벤지 매치가 될 것인가??? (택용찡은 과거 MSL 결승전에서 성귤에게 1대3 마패관광을 당하여 본좌로드에서 탈락, 그후 암울한 세월을 보냈음. 택빠도 같이 버로우 ㅠ.ㅠ)

그러고보니 오늘 프로리그에서도 2승했구나!!!

택택택택택!!!!!!!!!!!!!!!!!!!!!!!!!

택용아~ 형이 격하게 사랑한다!!!!!!!!!!!!!!!!!!!!!!!!





아래는 신나서 들고온 위키피디아의 김택용!!  




[#M_더보기|접기|

김택용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제 강점기에 황도학회 이사를 지낸 김택용(金澤勇)도 있다.
김택용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출생 1989년 11월 3일 (19세)
충청남도 예산군
프로게이머 정보
종족 프로토스
아이디 Bisu[Shield]
별명 혁명가
소속팀 MBC게임 히어로(~2008.02) → SK 텔레콤 T1(2008.02~)
키보드 삼성 DT-35 화이트
마우스 미니옵(축구공)
마우스웨어 노웨어 (윈도XP 기본)
마우스설정 중간에서 한칸 위
스크롤 : 모두 중간

김택용(1989년 11월 3일~ )은 대한민국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SK 텔레콤 T1 소속의 프로토스 유저이다. Bisu[Shield]라는 아이디를 쓴다.

2008년 11월 22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에서 허영무(삼성전자 칸)를 3:1로 꺾고 프로토스 최초의 MSL 3회 우승을 기록하였다. 프로토스의 개인리그 3회 우승은 양대리그를 통틀어 김택용이 유일하다.

목차

[숨기기]

[편집] 선수 이력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POS(현 MBC게임 히어로)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택용은 2006년 가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를 통해 메이저 개인리그에 데뷔하였다. 당시 24강 풀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가을의 전설』을 이어갈 신예 프로토스로 주목받았으나, 16강에서 이병민(당시 KTF 매직엔스)에게 1:2로 역전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김택용의 선수인생이 뒤바뀐 것은 그다음 시즌이었다.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1 결승에 오른 김택용은 '프로토스의 재앙'이라 불리던 마재윤(CJ 엔투스)을 3:0으로 셧아웃시키며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3.3 혁명』이라 불린 이날 결승전 경기는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까지 경악에 빠뜨릴 만큼 충격적이었으며, 대다수의 예상과 확률을 뛰어넘은 김택용에겐 '기적의 혁명가'라는 닉네임이 뒤따랐다. (자세한 내용은 「3.3 혁명」 참조)

이후 곰TV MSL 시즌2 결승에서 송병구(삼성전자 칸)를 3:2로 꺾고 2회 연속 MSL 우승을 차지한 김택용은 2007년 9월, 프로토스 최초로 KeSPA 랭킹 1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비수류(더블 넥서스를 기반으로 한 견제와 운영)』라 불린 그의 대저그전 플레이는 많은 프로토스 유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2007년 말부터는 다소 기복을 보이며 하락세를 맞았다. 곰TV MSL 시즌3 결승에선 신예 박성균(위메이드 폭스)에게 1:3으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그쳤고, EVER 스타리그 2007박카스 스타리그 준결승에선 각각 송병구, 이영호(KTF 매직엔스)에게 패퇴하며 시드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MBC게임 히어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던 김택용은 2008년 2월, 계약금 2억원에 SK텔레콤 T1으로 전격 이적하였다. 당시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고별행사엔 장근복 구단주를 비롯한 MBC게임 히어로의 선수 및 임직원들이 참석, 팀을 떠나게 된 김택용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적 이후,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김택용은 10월부터 공식전 11연승을 기록하는 등 부활에 성공했다. 2008년 11월 22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에 오른 김택용은 허영무(삼성전자 칸)를 3:1로 꺾고 세 번째 MSL 우승을 차지하며 금뱃지(MSL 3회 우승의 상징)의 주인공이 되었다.

[편집] 3.3 혁명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1 결승에서 김택용이 마재윤을 3:0으로 꺾고 우승한 일을 칭한다. 역대 e스포츠 결승전에서 3:0 스코어가 적지 않게 나왔지만, 이날의 경기가 특별했던 것은 몇 가지 상황적인 배경이 존재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마재윤은 MSL 5회 연속 결승 진출, 3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경기가 있기 1주일 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결승에서 이윤열을 3:1로 완파하고 로열로더로 등극하는 등 최고의 기세를 내뿜고 있었다. 이 시기 마재윤의 경기력은 맵밸런스와 스케쥴을 무시할 만큼 강력했으며, 팬들 및 전문가들로부터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특히 마재윤의 2006 시즌 프로토스전 성적은 21승 3패, 승률 87.5%에 달했다.

반면, 당시의 김택용은 MSL에 처음 진출한 신예 프로토스였으며, 준결승에서 강민을 3:0으로 꺾고도 "리그의 흥행을 망쳤다"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네임밸류가 낮았던 선수였다. 경기 전 대다수의 커뮤니티들은 마재윤의 우승을 기정사실화했고, "3:0 당하지 않게 연습 열심히 하라"고 했던 김택용의 사전 인터뷰는 '신인의 허세' 쯤으로 치부했다.

더구나 결승전을 코앞에 둔 김택용이 MBC게임 히어로의 푸켓 단체휴가에 참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은 "우승은 이미 포기하고 놀러다닌다"는 등 조롱를 서슴치 않았다. 심지어 MBC게임이 제작한 결승전 광고조차 김택용의 승리 확률을 2.69%로 책정하는 등 모든 예상과 데이터는 마재윤의 손을 들어주고 있었다.

그러나 결승전 당일, 김택용은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마재윤을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김택용은 3세트 모두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를 주축으로 한 견제 플레이에 주력하였고,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운영으로 마재윤을 무너뜨렸다.

'프로토스의 재앙'이라 불리던 마재윤이 다른 종족도 아닌 프로토스에게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고, 그만큼 기적적이며 혁명과도 같은 승리를 쟁취한 김택용에겐 기적의 혁명가라는 별명이 뒤따랐다.

[편집] 주요 선수들과의 전적

[편집] 마재윤

상대 전적 12:2로 김택용의 절대 우세다. 곰TV MSL 시즌1 결승에서의「3.3혁명」당시만 해도 '신예의 일회성 반란'이라는 평이 일반적이었으나, 이후 슈퍼파이트, WWI, IEF 등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세트를 내주고도 믿기 힘든 대역전승을 거둔 EVER 스타리그 2007 8강 경기는 역대 최고의 프로토스 대 저그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편집] 송병구

상대 전적 9:9로 팽팽하다. 특히 중요한 경기들에서 자주 만나 승패를 주고 받았는데, 곰TV MSL 시즌2 결승에선 김택용이 3:2로 승리하며 MSL 2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EVER 스타리그 2007 4강에선 송병구가 3:0 승리로 이에 설욕했다. 이후의 단판전에선 김택용이 2연승을 거두며 전적 차이를 좁혔지만, 최근의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에선 다시 송병구가 2: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하였다.그 후 IEF 2008 결승전에서 2:1로 우승 ,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이 연속으로 승리하여 상대전적 9:9로 동률을 만들었다.

[편집] 이영호

이영호와의 인연은 2007 듀얼 토너먼트 2라운드부터 시작되었는데, 상대 전적은 5:9로 김택용이 밀리고 있다. 특히 곰TV MSL 시즌1 우승 직후 양대리그 우승을 목표로 참가했던 Daum 스타리그 8강에선 당시 첫 진출자였던 이영호에게 0:2로 셧아웃되는 수모를 맛보기도 했다.

바로 다음 시즌, 곰TV MSL 시즌3 32강에서 2연승을 거두며 설욕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박카스 스타리그 준결승에서 또다시 1:3으로 완패하는 등 열세를 면치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벌어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8강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천적 이미지를 어느 정도 희석시키는데 성공했다.

[편집] 진영수

마재윤에 가려진 감이 없지 않으나, 진영수 역시 김택용에게 뼈아픈 패배를 많이 당한 선수 중 하나다. (상대전적 10:4) 특히 두 선수간의 대결은 '보험록'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Daum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유래되었다.

당시 B조 시드였던 이윤열에게 지명받은 김택용은 그 다음 순서에서 진영수를 지목했고, 그 의도를 묻는 질문에 "이윤열 선수에게 질 경우를 대비하여 보험으로 찍었다"는 도발적인 멘트를 남겨 화제를 낳았다. 조별 예선에서 나란히 2승을 거둔 두 선수는 파이썬에서 맞붙었고, 이 경기에서 김택용은 한 부대에 가까운 스카웃을 뽑는 여유를 보이며 압승을 거두었다.

이에 자극받은 진영수는 설욕에 나섰으나, 곰TV MSL 시즌2 8강, 곰TV MSL 시즌3 16강은 물론 최근의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까지 김택용이 모두 승리하면서 전적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되었다.

[편집] 트리비아

  • 비수류 : 김택용의 대저그전 플레이 스타일을 지칭. 비수란 그의 아이디(Bisu)를 뜻하며, 주로 더블 넥서스 이후의 견제 및 운영에 중점을 둔다. 정찰, 견제와 생산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빠른 APM이 요구되는데, 김택용은 모든 프로토스 플레이어 가운데서도 가장 손이 빠른 선수 중 하나다.
  • 택뱅시대 : 김택용의 '택'과 뱅구(송병구의 애칭)의 '뱅'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 2007 시즌, 나란히 KeSPA 랭킹 1위, 2위를 주고 받으며 리그를 주름잡던 두 선수의 전성기를 일컫는다.
  • 김택용이 유일하게 무서워했던 저그 유저는 심소명(은퇴)이었다고 한다. 과거 MBC게임의 <GG후 토크>에 출연했던 김택용은 "가장 상대하기 싫은 저그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히통령(심소명의 별명)만 아니면 된다"고 답했고, 마재윤과의 곰TV MSL 시즌1 결승 직전 심소명과 연습한 적이 있음을 밝혔다. 두 선수간 상대전적은 0:2로 심소명 우위.
  • 블루스톰과의 악연 : 김택용의 블루스톰 전적은 8승 15패, 승률 34.8%에 불과하다. 경기력이 가장 좋았던 2007년 가을에도 블루스톰에서만큼은 번번히 패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일부 팬들은 블루스톰을 '택까스톰'이라 칭하기도 하였다. 절대 우위를 보이던 마재윤에게 유일한 공식전 패배를 당한 전장 역시 블루스톰이었다.
  • 디스 사건 : 2008년 1월 23일, 김택용은 박카스 스타리그 조별 예선에서 박성준과 경기를 가졌다. 당시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던 김택용은 박성준의 공격에 앞마당과 본진 게이트웨이가 차례로 파괴되었는데, 이 순간 김택용의 컴퓨터가 디스커넥트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확인에 나선 김상훈 주심은 브리핑을 통해 "김택용의 컴퓨터가 네트워크 문제를 일으켰고, 리플레이 판독 결과 박성준의 후속 병력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 밝히며 박성준의 우세승을 선언했다. 이는 선수의 의사와 상관없는 장비의 문제였으나, 그 시점이 절묘하여 화제가 되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디스'와 김택용의 별칭중 하나인 '코'를 합쳐 '디스코'란 닉네임을 붙이기도 했다.

[편집] 주요 기록

  • 2005년 제11회 커리지 매치 입상
  •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16강
  • 2007년 곰TV MSL 시즌1 우승
  • 2007년 2006 대한민국 e-SPORTS 대상 프로토스 최우수선수상
  • 2007년 제5회 슈퍼파이트 종족최강전 우승 (프로토스팀)
  • 2007년 2007 Blizzard Worldwide Invitational(BWI, WWI) 우승
  • 2007년 Daum 스타리그 8강
  • 2007년 곰TV MSL 시즌2 우승
  • 2007년 2007 IEF(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우승
  • 2007년 곰TV MSL 시즌3 준우승
  • 2007년 EVER 스타리그 2007 3위
  • 2008년 곰TV MSL 시즌4 32강
  •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 4강
  • 2008년 2007 대한민국 e-SPORTS 대상 명승부 베스트 3
  • 2008년 EVER 스타리그 2008 16강
  • 2008년 아레나 MSL 32강
  •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
  •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우승
  • 2008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4강 (진행중)
  • 2008년 2008 IEF(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우승
  • 2008년 BATOO 스타리그 2008 36강 (진행중)
  • 2009년 로스트사가 MSL 2009 32강 (진행중)

[편집] 우승 관련 기록

곰TV MSL 시즌1 (2007.3.3)

  • 개인리그 결승전 최초로 프로토스가 저그를 꺾고 우승
  •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 (17년 4개월)

※ 최근 기록은 이영호(테란)가 보유

곰TV MSL 시즌2 (2007.7.14)

  • MSL 최초의 프로토스 동족전 결승
  • 프로토스 최초의 개인리그 2회 연속 우승
  • 최연소 개인리그 2회 연속 우승 (17년 8개월 11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11.22)

  • 프로토스 최초의 개인리그 3회 우승
  • 프로토스 최초의 MSL 3회 우승
  • 프로토스 최초의 금뱃지 수상자

[편집] 바깥 고리

이 전
마재윤
제14, 15대 MSL 우승자
곰TV MSL 시즌1/시즌2
다 음
 박성균 
이 전
박지수
제19대 MSL 우승자
클럽데이 온라인 MSL
다 음
 - 

_M#]

전단지박사

2009.02.27 15:27:10
*.154.91.44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cafe.daum.net/p]
p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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