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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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보다더야할수없는블로그’ 따위의 검색어로 들어오는 분들도 계시지만, 3만 히트 돌파를 자축하며, 고정눈팅자들의 ‘언버로우’를 권유합니다. 1인당 주간 1리플을 생활화합시다!
P.S 테리 길리엄의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을 보고 기분이 뭔가 찝찝해서 <바론의 대모험>을 다시 봤는데, 이 영화는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봐도 봐도 장면만 떠오르지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지만. 허구와 실재를 섞어놓았다는 건 똑같은데 왜 한쪽은 재미있고 한쪽은 진부해 보이는지... 아, <바론...>의 경우 십대 후반의 우마 서먼 누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P.P.S 예상 리플 : 눈팅은 고정단일자가 아니라 <관계>야! 껄껄껄- (이상한모자)
저에게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있습니다. 제니퍼 코넬리가 등장하는 놀라운 영화 라비린스. 막내로 커서 그런지 이 늙은 나이에도 가끔 보면서 동생 학대라는 대리 만족을...... 동생한테 잘해주세요. 거기다 여동생이니, 복 받으신 겁니다.
그럼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