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방문자 수

2009.10.22 15:06

이상한 모자 조회 수:1833

200908260116.jpg

 

어차피 잘 관리를 안해서 방문자 수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데 우박사님(우장춘 박사 아님) 블로그에 갔다가 하루 방문자 수에 놀라서 내 블로그 방문자 수를 살펴보게 되었다.

 

요즘은 평균 200 내외인 것 같다. 아마 검색엔진 등의 허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거 저런거 제하면 실 방문자 수는 60~70정도 될 것이다. 이 중에서도 일회성 방문자 수를 빼면 그래도 정기적으로 들러주시는 분이 2, 30명 정도 될 것 같다.

 

홈페이지를 뒤엎기 전에 방문자 수가 정확하진 않지만 한 2, 3만 정도 됐던 것 같다. 옛날 블로그를 보니 방문자 수가 3만 4천이다. 이래 저래 합치면 6만 정도 되나.. 그나마도 우연히 유명 블로거들의 링크에 붙어 있어서 덕본 게 크고..

 

장래희망을 말하라고 하면 난 아는 것도 별로 없으니 스피치 라이터 같은 것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 아니면, 뭐 어차피 운동권이나 글질로는 성공할 가망이 없는 것 같으니 예술가라도 하면서 인생을 끝내던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2 심상정 플랜 [1] file 코펜하겐 2011.07.08 5067
1291 2번 창구가 어디예요? 이상한 모자 2011.07.07 4676
1290 왜 니들이 지랄이세요.. [6] file 이상한 모자 2011.07.07 5510
1289 [펌/foog] 미국의 부동산 시장과 fed의 망가진 재무제표의 상관관계 이상한 모자 2011.07.06 5034
1288 계파 해체 선언한 홍준표, 그가 할 선택은? 이상한 모자 2011.07.06 5458
1287 한 두마디면 될 글을 이상한 모자 2011.07.05 4240
1286 임기 한 달 남기고 김준규 검찰총장이 '전격' 사퇴한 까닭은? 이상한 모자 2011.07.05 4101
1285 산수를 해봅시다! [4] 이상한 모자 2011.07.04 4542
1284 나의 승리다 [4] 이상한 모자 2011.07.04 4516
1283 간손미 간손미 신나는 노래 [5] 이상한 모자 2011.07.04 5391
1282 [펌/foog] 그리스 의회의 긴축재정안 통과의 의미와 그 앞날에 대한 단상 이상한 모자 2011.07.04 4284
1281 내 말을 들어라 내 말을.. [7] file 이상한 모자 2011.07.03 4495
1280 나경원 망했네... [5] file 이상한 모자 2011.07.02 4430
1279 Devotion 이상한 모자 2011.07.01 3840
1278 서울서 살려면 답이 안 나와.. [5] file 이상한 모자 2011.07.01 4159
1277 램값이 똥값이다. 이상한 모자 2011.06.30 4031
1276 멋진 아이템이다! 이상한 모자 2011.06.30 3907
1275 피 튀기는 논쟁 예고하는 '나는 진보정당이다' 이상한 모자 2011.06.30 4512
1274 내가 많은걸 바라는게 아냐.. [10] 이상한 모자 2011.06.29 4441
1273 6.26 당대회 재밌는 사진 [8] file 이상한 모자 2011.06.29 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