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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 모자

2011.10.05 06:50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한국의 야당정치는 김대중에 대한 호불호를 기준으로 재편되어 왔고 안티 김대중, 안티 호남의 정서가 늘 님들을 배신해왔다는 것은 님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통일민주당, 통합민주당, 무슨 통추, 민국당 이런 사례에서 이러한 점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여기서 꼴값 떨지 말기 바랍니다. 무슨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김대중이라는 세 글자만 꺼내면 무조건 님들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근성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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