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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1rz

2011.10.04 20:42

부산싸나이 문재인, 부산의 천재 안철수, 창녕의 자랑 박원순에게 반하신 롯데 자이언츠 광팬이시자 2002년 처음 노무현 찍고 2007년에 문국현 찍고 2008년에 선거 기권하고 2010년에 경기도에 살지 않아 한이 맺힌 31살 김부산군 같은 친구들이 꽤 많죠. 걔들 정신세계를 감안하면 실패는 없죠. 종교인들에게 논리가 필요함?

그리고 실패가 아니라 전라도 지역주의자들과, 노무현을 몰라준 호남 사람들의 실패하는 명답이 기다리고 있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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