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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ㅇㅅㅅ

2012.01.18 15:23

대다수 동의하나 손학규 관련해서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친손학규라 할 수 있는 박영선, 이인영, 김부겸이 지도부에 입성했다는 점, 특히 명확한 손학규계 김부겸이 살아남았다는 점, 그리고 손학규가 공들인 한국노총이 아마도 박영선을 지지한 것 같다는 추측 등이 끊길듯 끊길듯 끊기지 않는 손학규의 숨통을 다시 한번 이어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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