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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1rz

2012.05.03 22:21

개인족으로 동남쪽 노빠들 괴로우라고 예선에서는 안철수가 문씨를 가볍게 밟아주고 본선에서는 안철수가 박빙으로 져줬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엔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가 은근히 비슷한데 말 잘 안하고 착한 척 하는 컨셉에 고집이 세다는 것도 비슷하죠. 이런 사람들이 한번 곤조 잡으면 절대 양보 안하는데 문재인이가 관장사 한풀이 정치, 박근혜가 뭔 정치를 할지는 훤히 알 수 있지만 안철수는 예측 자체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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