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 부자

2012.02.29 00:19

사람들 기억력이 참 안습이죠. 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진표 1위, 강봉균 2위였는데(강봉균도 김진표와 더불어 관료출신이라고 까이는 분) 이걸 기억해내는 사람이 의외로 적더군요. 사람들의 관념 속에 있는 '민주당'과 실제 민주당이 얼마나 괴리가 있는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