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따사로운

2012.08.08 22:15

제가 보기에는 9월이 지나기 전에 구당권파와 어떻게든 결별하지 않으면 야권연대는 물 건너 갔다고 봅니다.

민주통합당 쪽에서는 구당권파와 같이 있다면 조중동과 새누리당에게 종북 세력이라고 덤테기 쓸께 뻔하거든요.

21세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먹혀 들어가는 이 빨갱이 논리... ㅠㅠ


신삼정, 노회찬도 다시 탈당을 우려하지 말고 나가야 할 때는 나가야 합니다.

참여계도 마찬가지로 행동에 옮겨야 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올 연말 대선은... 힘들죠. 쩝;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