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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모자

2013.07.11 10:28

당시 아버지는 제가 그러고 다닌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분노의 한복판에서는 노무현과 권영길을 굳이 구분하는 수고를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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