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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어이쿠야

2013.07.11 08:47

노무현이 대통령 되자 리모컨을 집어 던진 아버지에게, '저는 민주노동당원이고 권영길을 찍었다고'  해명하는 아들이라니.ㅋ기습 펀치에 데미지를 입은 선수를 마지막 결정타로 보내 버리는 비정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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