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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 모자

2011.10.03 15:36

나경원과의 딜은 김어준이 얘기 하던데, 실제로는 시나리오가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왜냐면 어차피 자유선진당류의 관심은 두 가진데 하나는 충청권 제패이고 하나는 보수대연합입니다. 지상욱이 거기서 개기고 있던 중간에 접던 시나리오는 두 가지 경우에 다 진행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가뜩이나 내부에서 지상욱 출마한 것 갖고 씹는다는데..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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