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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Nobless

2011.10.03 15:23

지상욱이야 얼굴 한 번 더 알리고 나경원한테 몰아 주지 않겠어요? 애초에 출마 선언할 때도 범보수 단일후보 뽑자 하고 나왔는데 지가 단일 후보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건 정신이 안 나간 이상 아닐 거고 나중에 막판 가서 한나라당 혹은 나경원과 딜하자고 하겠죠. 나경원이 의원직에 있었을 때 선거구인 중구가 지상욱이 나가고 싶은 선거구라는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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