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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1rz

2011.10.02 20:43

난닝구 입장에선 차라리 박원순이 본선에 올라와주는게 좋지요. 개인적으론 내일 간발의 차로 박원순이가 이길거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론 박원순의 역할은 박영선과 민주당을 이겨 노유빠들의 패악질 지수를 극도로 올렸다가 선거 패배로 그들과 같이 망가지는 것에 있지요.

개인적으로 박원순이 간발의 차로 이기지 않을까 하는데, 이유 불문하고 박원순 역할은 박영선을 꺽은 다음 나경원에게 시장을 바치는 롤 정도에 적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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