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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을 지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장석준 선생의 글은 의미심장하다.
민주노동당에 그러한 전략(반MB연합으로 2012년 대선 승리 후 연립정부 구성)이 있다면 향후 그들의 진보신당에 대한 태도는 '고사작전'이라 부를 수준일 것임을 예상해야 한다. 그리고 그 전략이, 지금 이 선거에도 적용되고 있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이제 사회당과 같은 처지가 되었다.
2010.05.26 16:49:25 *.205.131.246
피 튀기는 논쟁 예고하는 '나는 진보정당이다'
민주노동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정치'가 작동하지 않는 진보
[펌/강상구] 민주노동당 당대회, 통합을 원했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다
[펌/이정희] 조승수 대표님께 드리는 편지 [2]
'협력적 연대' 제안한 유시민의 진정성과 '백년 정당'의 꿈 [1]
[펌/유시민] 국민참여당은 ‘대중적 진보정당’을 지향합니다 [3]
[레디앙/김현우] 녹색사회당으로 가자 [4]
[펌/김인식] 진보대통합 논의에 부쳐 [4]
[펌/진보광장 토론회] 토론 내용 기록 [1]
[진보광장 토론회/정성희] 진보정치대통합의 대의와 과제
[펌] 민주노동당 2011년 사업계획 (초안) [1]
[미디어스/이재훈] '북한 3대 세습 논란' 누구를 위한 이념인가 [2]
정리 (4) - 노동자정치세력화에 대하여 [2]
고사작전에 대한 짧은 메모 [1]
[레디앙/장석준] 2012년 예고하는 낯선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