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시험

조회 수 3375 추천 수 0 2008.04.20 12:06:34


합격 커트라인이 60점인데
재수없으면 59점으로 떨어진다.

시험은 근래의 평가에 비하면 대단히 쉬웠던거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한 데이터베이스 정규화가 보란 듯이 나와 버려서
타격이 크다..
그것만 아니면 나도 대박 터지는건데.. 아깝다.. 아까워..

이상한 모자

2008.04.20 12:17:36
*.77.133.159

지금 다시 계산해보니 확실히 맞은거 같은게 62점인거 같다. 이변이 없어야 할텐데.. 신이여, 저의 2만 얼마를 구원하소서..

이상한 모자

2008.04.20 12:19:56
*.77.133.159

방금 2점짜리 한 문제를 더 맞췄다는 결론을 내렸다. 3일 공부하고 나도 구원을 받는구나..

누밀

2008.04.20 20:06:50
*.127.90.111

무슨 시험이길래?

윤형

2008.04.21 00:22:50
*.176.49.134

일단 붙었다니 다행이다...

노정태

2008.04.21 12:20:31
*.162.212.41

그래도 발표나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지. 며칠에 나오는데?

이상한 모자

2008.04.21 20:12:28
*.180.114.76

노정태 / 6월 2일인가에 나옴. 노정태의 뼈아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로군...

아가뿡

2008.04.22 00:18:45
*.81.186.104

민하쨩을 경배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12 회피 file [4] 이상한 모자 2011-05-24 1184
1211 [레디앙/정종권] 복지 좋은데 복지국가 담론은 위험해 [1] 이상한 모자 2011-05-23 1230
1210 [레디앙/김창현] 진보대통합, 진보집권 위한 지상 과제 [1] 이상한 모자 2011-05-23 1186
1209 [좌파저널/장석준] ‘당 건설’로 치장된 ‘선거연합’ 논의를 넘어 제대로 된 ‘새 진보정당’ 논의를 file 이상한 모자 2011-05-19 1130
1208 [레디앙/정종권] "좋고 싫음이 아니라, 필요의 문제다" 이상한 모자 2011-05-17 1367
1207 [펌/강만수] 강만수 전 장관님의 FRB에 대한 연구 이상한 모자 2011-05-12 4245
1206 [레디앙/김현우] 녹색사회당으로 가자 file [4] 이상한 모자 2011-05-11 1544
1205 이대로 '이재오계'는 말라죽어가야 할까? [1] 이상한 모자 2011-05-11 1768
1204 FTA와 야권연대 그리고 ‘잃어버린 600만표’ [2] 이상한 모자 2011-05-06 1123
1203 안녕! 난 홍준표라고 해! file 이상한 모자 2011-05-06 1304
1202 [펌/프레시안, 광장] 한국은 재벌공화국인가 [1] 이상한 모자 2011-05-06 1335
1201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사노위 의견그룹 2011-05-05 1110
1200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1] Q 2011-05-04 1422
1199 중앙파 시대의 종말? [4] 이상한 모자 2011-05-04 1352
1198 '독문원' 은 무엇인가요? [2] 노동의 새벽 2011-05-02 875
1197 야구 이야기 - 한화와 넥센의 경기 전 시구에서 누가 마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이상한 모자 2011-04-28 1261
1196 4.27 재보선 이후의 이명박과 유시민 그리고 손학규 [9] 이상한 모자 2011-04-28 1601
1195 [한겨레/서평]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 꿈 쫓아 하는 일이니 노동착취 당해도 된다고? 이상한 모자 2011-04-27 1603
1194 [경향신문/서평]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 자본이 깔아 놓은 잔인한 덫 ‘젊음의 열정’ 이상한 모자 2011-04-27 1330
1193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릅니다, 유머슷운동권 [1] 이상한 모자 2011-04-27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