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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열기가 심하게 지나친 게 명박에 대한 반감하고
노무현의 정치이력인 20년간의 세월에 대한 무상감과 자기연민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모님 고견을 좀 듣고 싶네요...
민주노총의 나름 계산은 이 블랙홀에 빠지고 싶지도 않고
노무현 지지자들의 심사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장례 이후의 열기와 반감을 이용하겠다는 속셈인 것 같은데요
너무 한국인 평균스러운 결정이라고 봅니다.
뭐 다른 내막이 있으려나요?
2009.05.29 12:08:52 *.50.160.205
추모와 관련해서는, 지금 상황은 정신분석이 필요한 상황 아닌가 싶고요. 저도 오늘 이후에 할 말을 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