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전진의 전성기(?)때의 최백순 아저씨

조회 수 1681 추천 수 0 2011.01.29 14:42:07

IMG_4814_.jpg


IMG_4817_.jpg


지금은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갑자기 출마를 한 최백순 아저씨의 2005년 모습입니다. 이 때 발언한 주제가 부문할당에 대한 것이었던것 같은데..


여튼 옛날 사진을 찾다가 하드디스크에서 발견하여 올려봅니다. 이때는 그래도 다들 뭔가를 하자는 그런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프리스티

2011.01.31 14:50:05
*.152.102.209

엊그제 선거 때문에 전화가 왔던데.. 자꾸 난감한 걸 물어서 당황스러웠음.. 이번 선거에는 인물평 안하시는 겁니까?!

이상한 모자

2011.01.31 15:40:47
*.114.22.131

거.. 허허허.. 여러가지로 곤란한 점이 있지만 제한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서울시당 위원장 정도는 평을 할 수가 있겠구요. 중앙위원, 대의원의 경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 서울쪽 인사들은 최근 입장을 제가 잘 모른다.. 둘째, 경기쪽은 평을 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으로 부담스럽다.. 이런 문제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72 [펌/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를 사퇴하면서 [1] 이상한 모자 2011-01-12 877
171 [참여연대/신영전] 무상의료는 가능한가? [1] 이상한 모자 2011-01-14 882
170 오늘의 넋두리 [4] 이상한 모자 2011-01-14 1056
169 박용진 인터뷰가 기분이 나빠 [6] 이상한 모자 2011-01-14 1255
168 이상이 교수께서 하신 말씀들을 다시 곱씹으며.. file [1] 이상한 모자 2011-01-16 1248
167 잘 몰랐었는데 강경식이 회고록을 출간했더군요. [3] 이상한 모자 2011-01-16 1354
166 슬픈 임성규 전 위원장의 발언 [1] 이상한 모자 2011-01-18 917
165 다이어트를 해야 하겠습니다. [2] 이상한 모자 2011-01-19 1182
164 [펌/정종권] 새로운 진보정당(통합진보정당)의 새 바람을 만들기 위해 [2] 이상한 모자 2011-01-20 891
163 이해찬의 위엄 file [6] 이상한 모자 2011-01-20 1786
162 요통 file 이상한 모자 2011-01-24 1084
161 [경향신문] ‘조광래 만화축구’, 한국 축구의 근대성을 넘어 [1] 이상한 모자 2011-01-24 1157
160 진보신당 대표는 박용진이며 민주당, 민주노동당과 함께하나 봅니다. [4] 이상한 모자 2011-01-25 1601
159 [질문] 주대환 선생은 요즘!? [6] 이상한 모자 2011-01-27 959
158 젊은이들 [2] 이상한 모자 2011-01-28 1754
157 어려운 시절의 레닌을 생각하며 file [3] 이상한 모자 2011-01-28 1452
156 여러분, 개헌이란건.. 이상한 모자 2011-01-28 867
» 전진의 전성기(?)때의 최백순 아저씨 file [2] 이상한 모자 2011-01-29 1681
154 2007년, 불세출의 이론가 장석준과의 만담 [1] 이상한 모자 2011-01-29 1066
153 지금 정 할 것이 없다면? 야채 라디오를 들어보세요! 이상한 모자 2011-01-30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