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몇달만에 와보니 많이 바뀌어있네

조회 수 4134 추천 수 0 2008.04.30 19:58:08
우유중독 *.209.167.155
뻘글을 남길만한 방명록따위가 보이지 않아서 그냥 여기에 뻘글을..

근데 회원가입했는데 회원 특별 혜택 이런건 없어?

언제가 됐던 애들이랑 모여서 밥도 좀 먹고 해야할텐데 말이지.

근데 이말은 애들 홈페이지 갈 때마다 쓰는 말 같다.


여튼 미니홈피 폐쇄하던 중에 즐겨찾긴가 하는 메뉴를 보다 문뜩 생각나서 와봤다.

잘 살고 있어?


우유중독

2008.04.30 19:59:35
*.209.167.155

요즘은 바빠서 게임 못하려나?

난 요즘 SP1, A.V.A, CSO 대충 이정도 온라인 게임 하는 중..

이상한 모자

2008.04.30 23:24:38
*.77.133.85

그게 뭔 게임인지도 모르겠다!

우유중독

2008.05.04 20:10:46
*.209.166.167

하나는 포스트 한국형 MMORPG를 외치고 있지만 넥슨의 상술에 휘말리지 않고 완성시킬 수 있을지 의문인 게임이고

하나는 피망꺼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FPS

나머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이것도 조만간 좀비모드가 등장할 모양이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2 나경원 망했네... file [5] 이상한 모자 2011-07-02 4265
111 수군작의 근황 file [1] 이상한 모자 2008-07-08 4272
110 GMF 3차 라인업 [2] 이상한 모자 2008-08-13 4275
109 미디어법 문제야 말로 전형적인 '민주당 프레임' 아닌가? file 이상한 모자 2009-11-02 4282
108 위대한 유전자 file [5] 이상한 모자 2008-05-13 4284
107 Weezer의 Hootenanny 간지 [1] 이상한 모자 2008-07-20 4300
106 [프레시안] 밀린 임금 받으려다 '맞아 죽은' 노동자 file [1] 이상한 모자 2008-03-27 4302
105 산수를 해봅시다! [4] 이상한 모자 2011-07-04 4304
104 송경원씨와 알고 지내시는지? [2] 아큐라 2008-06-17 4315
103 나루의 고민 [2] 이상한 모자 2008-04-25 4330
102 나의 승리다 [4] 이상한 모자 2011-07-04 4331
101 단병호 file 이상한 모자 2008-03-02 4348
100 [레디앙/오건호] 사회연대전략 성공을 기원하며 file 이상한 모자 2008-03-28 4353
99 쇠고기의 광우병 문제에 대해 이상한 모자 2008-04-24 4359
98 나의 기타 file [1] 이상한 모자 2008-07-20 4407
97 당공직 분리 file 이상한 모자 2008-03-25 4416
96 내 인생을 망쳤던 5편의 영화들. cycos 2008-05-09 4437
95 2번 창구가 어디예요? 이상한 모자 2011-07-07 4441
94 오늘의 활동 이상한 모자 2008-03-05 4475
93 [펌/한윤형] '환경파괴'라는 말의 인간중심성에 대해 (쥐라기 공원 대사 있음) [1] 이상한 모자 2008-03-05 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