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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허언의 노지아 2

조회 수 2623 추천 수 0 2008.05.15 23:33:19
기삼햄 *.176.49.134

위대하신 허언의 노지아 선생님께서는,

종종 음주를 하시면서도 이번 학기에 전출하셨다고 한다.

법대에서 무려 23학점이나 듣고 있는데도 말이다.

대충 3점만 넘어도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노지아 선생님은 왜 이렇게 학교를 열심히 다니시는 걸까?


이상한 모자

2008.05.16 01:18:35
*.77.133.85

연하의 여자애들이 있어서?

노정태

2008.05.16 01:45:48
*.52.184.233

아저씨들이 골프 에버리지에 죽어라고 집착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심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

노지아

2008.05.16 01:46:02
*.40.203.22

장'악'금.....

ssy

2008.05.16 05:19:48
*.254.134.93

골프 에버리지... ㅋㅋㅋ

Jocelyn

2008.05.16 14:16:40
*.229.145.44

갠차나염.. 저도 다마수에 집착하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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