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금주 모드

조회 수 3242 추천 수 0 2008.06.08 20:17:24
기삼햄 *.176.49.134


금주 첫째날 :

속이 편치 못했다. 화장실을 자주 갔다. 위장이 나빠져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금주 둘째날 :

머리가 아팠다. 세수를 자주 했다. 체력이 저하되어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금주 셋째날 :

......그런 거 아직 안 했어. 오늘이 둘째날이야.



삼일 이상 쉬고, 운동을 좀 섞어줘야 간과 위가 쉬고 컨디션이 올라올 수 있다.



그래야 술을 오래 먹지.

조슬린

2008.06.09 07:44:33
*.138.65.1

화이삼.. 난 내 지인들과 늙어 죽을 때 까지 술 먹어야 해...
(괜히 책임감 같은 거 느끼고 있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이 시대의 큰 스승 교시] 광우병 정국을 능동적으로 돌파하자. file [3]

  • 이상한 모자
  • 2008-05-28
  • 조회 수 3725

민하쨩 날 용서해줘 [1]

  • 아가뿡
  • 2008-05-28
  • 조회 수 2607

경찰 개그 file

  • 이상한 모자
  • 2008-05-29
  • 조회 수 2661

080524 [7]

  • ssy
  • 2008-05-29
  • 조회 수 3583

"맘대로 해라." file [2]

  • 이상한 모자
  • 2008-05-30
  • 조회 수 2655

기분 나쁨 [1]

  • 녹차군
  • 2008-05-30
  • 조회 수 1836

광란의 마감 [3]

  • 진빠1호
  • 2008-05-31
  • 조회 수 3067

지난 밤 [1]

  • 이상한 모자
  • 2008-06-01
  • 조회 수 2460

인터넷 가입하면 20만원 준다던데... [4]

  • 김미연
  • 2008-06-03
  • 조회 수 3433

진중권 file [2]

  • 이상한 모자
  • 2008-06-04
  • 조회 수 2558

운동권의 굴욕 file [3]

  • 이상한 모자
  • 2008-06-04
  • 조회 수 2599

500 한 잔에 얼마였더라 [1]

  • 노정태
  • 2008-06-05
  • 조회 수 3538

080604 [3]

  • ssy
  • 2008-06-06
  • 조회 수 4562

스승님 [1]

  • 수상한 모자
  • 2008-06-08
  • 조회 수 2054

금주 모드 [1]

  • 기삼햄
  • 2008-06-08
  • 조회 수 3242

[이 시대의 큰 스승 교시] 육씹의 날이 밝았습니다! file

  • 이상한 모자
  • 2008-06-10
  • 조회 수 3536

080609 [6]

  • ssy
  • 2008-06-10
  • 조회 수 8088

서세영에게 보내는 노래

  • 노정태
  • 2008-06-11
  • 조회 수 5735

어제 file [3]

  • 이상한 모자
  • 2008-06-12
  • 조회 수 2069

file

  • 이상한 모자
  • 2008-06-13
  • 조회 수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