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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존중합니다!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11.06.04 02:07:34
내가 유부남이라는 이유로 여자애들과 술을 먹으면 안된다고 믿는 견해가 국민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존중한다

임마

만약

2011.06.05 01:39:56
*.194.19.228

이렇게 쉽게 인정함으로써 그들은 큰스승의 술자리 여성 동석에 관한 문제를 단지 여성/남성, 기혼/미혼이라는 정체성의 차이로 환원시키고 있는 것이라면? 그리고 이 환원이야말로 그들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이 큰스승의 술자리 여성 동석 기피의 진짜 이유를 알게 되는 것이라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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