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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 모자

2009.01.26 20:50:33
*.34.184.105

그 당시 어떤 사람이 저 티셔츠를 보고 '잔치국수'가 생각난다고 말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Jocelyn

2009.01.27 06:35:34
*.22.172.115

님, 팔이 가늘어요..

카이만

2009.01.27 08:05:15
*.180.10.173

아이콘 사진이 달라서 슬픈 짐승아......

아가뿡

2009.01.27 10:51:10
*.118.16.200

지금이 좋다

노정태

2009.01.27 12:14:45
*.233.183.183

샤프한 현역 vs. 0.1톤의 공익

눔1

2009.01.28 22:47:40
*.117.159.89

필에 충만해있어

nuovo90

2009.01.29 14:42:31
*.205.131.2

기타는 의구하되 인물은 간데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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