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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뒤리리 뒷뒷 뒤리리리리리리~

조회 수 990 추천 수 0 2010.10.14 0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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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술을 먹어야 되는데.. 뭐 저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세속의 풍습에는 맞추어 줘야죠. 뭐 벨것도 아닌데.. 술먹을 껀수 하나 늘어나는 거니까 감사히 여겨야 하나? 가끔은 애들이 선물도 주니까 그래도 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까 우리 어머니가 뭔 국을 끓여 놨길래 혹시 미역국인가 해서 뚜껑을 열어봤더니 콩나물국인겨.. 그래도 아들이 똥방위 한다고 아침식사 챙겨주는 어머니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라도 전해야것습니다.

 

여튼 저는 내일 술을 먹어야 해서 이만...

 

이상한 모자님, 님에게 걸었던 모든 제한은 마치 신데렐라의 마법과 같이 풀렸습니다. 그럼 내일 BOA요~!

 


이상한 모자

2010.10.14 01:55:28
*.235.165.49

네 역시 쩜셋님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못난 주인장을 대신해서 해킹까지 처리해주시고. 마침 님이 현장에 있었기에 망정이지 정말... 나중에 도배꾼놈한테서 합의금 받으면 전액 다 쩜셋님 계좌로 넣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2010.10.14 01:55:48
*.235.165.49

닥쳐 이 저작권도 모르는 진빠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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