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조회 수 1231 추천 수 0 2010.10.24 19:00:44

이명박2.JPG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머님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

하늘같은 가업는 은혜

어디에 갚아오리

오리고기 먹고싶다


푸줏간소년

2010.10.24 21:00:31
*.144.94.161

오리고긴 미나리와 함께...

2011.05.09 22:33:50
*.146.48.177

맛을 아시는군여..

레임떡

2010.10.25 21:52:25
*.140.158.196

비호감의 절정, 욕을 부르는 쌍판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