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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상담이란걸 받고 나서 확실히 느껴지는 변화가 있다.
이제 남들이 나에게 뭐라고 말을 해도 예전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즉, 나를 평가하는 남들도 완전치 못한 불쌍한 중생일 따름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하루, 하루 말이 다르고 그걸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불쌍한 중생들아.
...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