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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 모자

2011.10.19 07:55

위에 홍어 뭐 라는 애들 얘기하는 것 보면 참 저질입니다. 참여정부의 중점사업이었던 FTA 얘기는 거진 2003년부터 논란이었고 2006년 말까지는 천정배도 한미FTA의 정당성에 대한 논리를 유포하는데 열심이었습니다. 2007년 천정배 대선캠프가 뜨고 단식을 하고 민생을 외치며 총알같이 당을 뛰쳐나가 노빠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이 된 거지...

그리고 님이 진보진영의 노회찬, 심상정, 권영길 간의 경쟁에 관심이 없듯이 우리도 님들 중의 누굴 선별해서 누구는 욕하고 누구는 좋아하고 그런거 없어요.. 정신을 좀 차리세요. 지분양보 같은 소리하네.. 민주당한테 지분양보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꼴통같은 좌파가 바로 우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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