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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신언직

2011.11.27 20:27

음. 전 좀 다른 종류의 위기감을 느꼈는데,
1. 이 날 주최단체와 사회자가 모두 진보신당인 상황에서 진보신당 당원이 맞았다는 점.
2. 따라서 상황을 정리할만한 충분한 위치에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점.
3. 당일 집회의 이명박 개새끼 유시민 만세 분위기와 같이 생각해보면 이 사건이 어느 정도 왼쪽 진영의 대중추종 현상을 의미하지 않느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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