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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상산의 뱀

2011.12.30 22:10

타이밍이..김문수와 엮기면서 진짜 최악인듯... 그나저나 대변인, 비서실장 사퇴 및 제명이 당연한 수순일꺼 같은데, 측근이었던 이를 제명해야 하는 홍세화 대표는 정말 안됐군요. 당에 빅엿을 먹인 문부식씨도 그러겠지만, 이 사람을 끌고 들어온 홍세화 대표도 오랫동안 죄책감을 안고 살겠죠. 술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모든 것을 부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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