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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조원동과 신제윤

기타 조회 수 3252 추천 수 0 2013.04.08 16:36:05

조원동(청와대 경제수석) : 금융은 실물의 시녀일 뿐이지. 이제 적당히 하라구. 창조경제의 시대이니까.
신제윤(금융위원장) : ...... (많이 컸네, 조원동이... 걱정마라, 너도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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