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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전원배

2011.10.17 00:18

하긴 자인공에 면면히 흐르는 레닌주의적 혁명관과 조직관이 생동했던 곤조있던 조직에서 오덕위원회가 출연하는 걸 보고 천지가 개벽하는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사회당 통합 말고는 진보신당이 딱히 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지 않나요? 사회당 통합은 김은주 무리들이 원했던 거고 녹좌파는 좀 다른 입장이었었나요? 홍세화 카드가 나오면서 그 당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예측할 수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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