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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ㅇㅁ

2013.06.08 16:00

 어떤식으로든 혼자 해결해야 하는게 너무 많아지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인간이 어떤 정도의 관계를 맺을수 있는 것이냐 하는 뭐랄까 본질적인 물음을 가지면.. 당연히 나를 누가 다 알아 주겠냐마는.. 이제는 '이해를 못 해도 설명은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사는 것도 불가한 정도가 되어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째 달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외롭기만 해도 '찌질이'낙인 찍기도 편리한 세상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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