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자니'로 호러 소설을 써보았다.

기타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2013.06.06 14:15:57
자니?
2013년 2월 2일

자니?
2013년 2월 3일

자니? 네 생각 나서 보내봤어.
2013년 2월 7일

자니? 맥주 한 잔 할래?
2013년 2월 17일

자니? 내가 지금 그쪽으로 갈까?
2013년 2월 18일

자니?사랑해!
2013년 2월 22일

자니? ....... 안 자는 거 다 아는데, 지금 네 옆에 있으니까.
2013년 3월 8일

.

.

.

자니?^^ 오랜만이네.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 이제 따뜻한 사람이 될 거야. ^^
2013년 4월 21일

자니? 혹시 너 나 차단했니?
2013년 4월 22일

자니? 혹시 나 자는지 안 궁금하니?
2013년 4월 27일

자ㅓ니? 오늘 선물 보냈어.. 네 손ㅇ리 그리워서, 손 잡고 싶어서... 휴, 한손으로 타자치키 힘드네... ^^
2013년 5월 17일

댓글 '3'

뿔나방

2013.06.06 15:47:46
*.123.0.131

마지막 문장을 왼손만으로도 쳐보고 오른손만으로도 쳐봤는데 오타는 안 나는군요. 저 사람은 분명 조심성 없는 사람일 겁니다. 

이상한모자

2013.06.06 17:38:45
*.192.210.237

내가 왼손으로 친 건데요... 자판을 안 보고 빨리 쳤다는 제한이 있긴 했습니다만.

공포의잣나무

2013.06.07 02:02:41
*.219.31.63

뿔나방님 휴가 나오셨어여?? 핸드폰을 쓰신다니...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7 기타 일찍 일어나는 새는 일찍 잤겠지 이상한모자 2014-01-03 938
416 기타 말도 하기 싫다. [2] 이상한모자 2013-07-04 939
415 기타 최근 운동권들과의 논의에서 한 발언 이상한모자 2013-06-28 974
414 기타 사는 게 왜 이러냐 file [2] 이상한모자 2013-12-21 974
413 기타 2014년, 인생의 대위기? 이상한모자 2014-01-01 978
412 스승님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1] 박버섯 2012-12-17 1005
411 큰스승님께 질문 [1] 일병 뿔나방 2012-12-16 1006
410 기타 야스쿠니 참배 file [1] 이상한모자 2013-12-26 1026
409 식당 재판 을밀대 - 수육, 냉면 [1] 이상한모자 2013-10-26 1031
408 기타 이상한 모자 쓴 몽준이 횽 이상한모자 2014-01-06 1037
407 스팸 게시물 특별관리에 들어갑니다이 [1] 이상한모자 2013-01-05 1047
406 여론조사 이상한모자 2012-11-25 1058
405 50대 투표율의 원인은! 상산의 뱀 2012-12-21 1062
» 기타 '자니'로 호러 소설을 써보았다. [3] 이상한모자 2013-06-06 1066
403 바보야 [1] 보라돌이 2012-12-11 1071
402 기타 뭐 어떡하라구? 이상한모자 2014-01-09 1080
401 그 놈의 조직노동 이상한모자 2012-08-31 1084
400 "월가 시위, 1968년 봉기 이후 최대 사변" [1] Q 2011-10-16 1090
399 기타 take the corner, going the crashhha 이상한모자 2014-01-07 1103
398 기타 트위터 이상한모자 2014-01-09 1113